안녕하세요, 서약사상담소입니다.약국에서 종종 이런 말씀을 듣습니다. "지난번에 약국에서 산 소염진통제는 별 효과가 없었는데,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먹자마자 낫더라고요. 처방약이 더 독해서 그런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처방약이 무조건 더 독해서 잘 듣는 것은 아닙니다. 약국 상비약(일반의약품)과 병원 처방약(전문의약품)이 다르게 느껴지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어서, 오늘은 그 세 가지를 차분히 짚어 드리겠습니다.약국에서 자주 만나는 장면병원이 멀어 약국을 먼저 찾으시는 분이 많은 지역이다 보니, 허리나 무릎이 아파 상비약을 며칠 드시다가 "이 약은 안 듣네" 하고 다시 오시는 분들을 자주 만납니다. 반대로 "병원 약은 독하다던데" 하는 걱정에 아픈 것을 참으며 병원 방문을 미루시는 분도 계십니다..
건강
2026. 10. 8.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