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미숙 약사예요. 오늘은 전북 정읍에 다녀왔어요. 6·25 전쟁 때 순교한 성도들을 기억하는 두암교회와, 가까이 있는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이에요.오늘 두 곳을 돌아보며, 혁명과 전쟁의 한가운데서도 믿음과 옳은 길을 지켜 낸 분들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마음 깊이 감동을 받았어요. 그 감동을 아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이 글을 써요.요즘 마음이 아파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참 많아요. 그런 아이들과 함께 가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우리보다 먼저 아픔을 겪은 사람들이 어떻게 믿음과 용기를 지켰는지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라서예요.■ 아픔이 있어도 혼자가 아니에요아이들이 아플 때 "참아라", "다른 사람은 더 힘들었어"라는 말은 도움이 되지 않아요. 아이의 아픔은 그 아이에게 진..
건강
2026. 10. 19. 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