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약사상담소입니다 😊"자려고 누우면 낮에 있었던 일이 자꾸 떠올라요. 그때 이렇게 말할걸, 왜 그랬을까 하면서요."약국에서도 이런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2화에서 잠들기 전 머릿속 이야기를 했었지요. 오늘은 한 걸음 더 들어가서, 같은 생각이 맴도는 '곱씹기'와 불평을 내려놓는 이야기를 해 볼게요. 그리고 그 자리에 감사가 어떻게 들어올 수 있는지도 살펴볼게요.■ 불평과 곱씹기는 어떻게 다를까요?속상한 일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은 자연스럽고 필요한 일이에요. 마음을 풀어 주기도 하고요. 문제가 되는 건 해결의 방향 없이 같은 생각을 계속 되풀이하는 것이에요.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반추(곱씹기)라고 부르는데, 우울한 기분과 이어지기 쉬운 습관으로 알려져 있어요.■ 곱씹는 생각 자체를 다루는 ..
건강
2026. 10. 10. 2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