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약사예요."학교 가기 전만 되면 배가 아프다고 해요." "엄마 곁에서 떨어지려고 하지 않아요." "자기 전에 걱정이 끝이 없어요." 약국에서 부모님들께 자주 듣는 이야기예요.지난 1화에서는 아이가 몸과 행동으로 보내는 신호를 살펴봤어요. 2화에서는 그중에서도 걱정이 많고 불안해하는 아이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지 이야기해 볼게요.■ 먼저 몸을 살펴 주세요1화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배가 아프다거나 머리가 아프다는 말은 먼저 몸의 실제적인 증상으로 받아들여 주세요. 증상이 반복되거나 오래가면 소아과나 소아청소년과에서 몸의 문제가 없는지 먼저 진료받아 보세요. 미국소아과학회(AAP) 건강 정보 사이트도 아이에게 불안의 징후가 보이거나 불안과 관련 있어 보이는 모습이 있을 때는 소아과 의사와 먼저..
건강
2026. 10. 19. 1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