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약사상담소입니다.약국에서 종종 이런 말씀을 듣습니다. "지난번에 약국에서 산 소염진통제는 별 효과가 없었는데,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은 먹자마자 낫더라고요. 처방약이 더 독해서 그런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처방약이 무조건 더 독해서 잘 듣는 것은 아닙니다. 약국 상비약(일반의약품)과 병원 처방약(전문의약품)이 다르게 느껴지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어서, 오늘은 그 세 가지를 차분히 짚어 드리겠습니다.약국에서 자주 만나는 장면병원이 멀어 약국을 먼저 찾으시는 분이 많은 지역이다 보니, 허리나 무릎이 아파 상비약을 며칠 드시다가 "이 약은 안 듣네" 하고 다시 오시는 분들을 자주 만납니다. 반대로 "병원 약은 독하다던데" 하는 걱정에 아픈 것을 참으며 병원 방문을 미루시는 분도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한 약복용 정보를 쉽게 전달해 드리는 약사입니다.약국에서 진통제를 찾으실 때 "이지엔6 파란색 주세요!" 또는 *"초록색 상자 있나요?"*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하지만 알약이나 상자 색상만 보고 약을 고르면 나에게 맞지 않는 성분을 먹거나, 기존에 드시던 감기약·처방약과 성분이 중복되어 위장관이나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오늘은 대웅제약의 대표 소염진통제 라인업인 이지엔6 시리즈(애니, 이브, 프로, 스트롱)와 탁센의 성분 차이, 그리고 내 증상에 딱 맞는 약 고르는 기준을 일목요연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1. 이지엔6 시리즈 4종 성분 & 효능 한눈에 보기이지엔6 시리즈는 모두 NSAIDs(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계열이지만, 주성분에 따라 작용 속도와 효과, 특화된 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