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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2)
약국에서 마음에 걸렸던 것 — 그림과 노래를 만들게 된 이유

안녕하세요, 서약사입니다. 오늘은 건강 이야기가 아니라, 제가 요즘 약국 일을 하는 틈틈이 만들고 있는 작은 영상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해요. 이름은 「노래가 있는 그림동화」예요. 그런데 이 글을 건강 블로그에 쓰는 데에는 이유가 있어요.저는 29살에 약국 단골손님에게 성경책을 선물로 받았어요. 그땐 그것이 선물인지도 몰랐어요. 그 뒤 힘든 고난의 시간 가운데 받은 성경을 펼쳐 놓고, 그냥 하소연하며 앉아 있곤 했어요. 있는지 없는지도 알지 못하는 신을 향해 "계시다면 이 억울함을 아실 테니 사실을 증명해 보라"고 허공에 소리치곤 했지요.그러는 사이 재판은 1년 8개월이 흘렀어요. 한 달에 한 번씩 어김없이 재판정에 나가 제 무고함을 증명해야 했고, 마침내 재판에서 이겨 억울함을 풀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

건강 2026. 10. 17. 11:59
고통에서 찬양으로 — 시편 103편과 함께 마치는 마음 회복 여정

안녕하세요, 서약사입니다.「시편, 마음의 병을 만나다」라는 이름으로 함께 걸어온 여정이 어느덧 마지막 화에 이르렀어요. 지난 일곱 편의 시편을 통해 불안, 낙심, 두려움, 기다림처럼 마음이 아플 때 찾아오는 감정들을 하나씩 들여다봤는데, 오늘은 그 모든 과정을 감사와 찬양으로 마무리하는 시편 103편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시편, 마음의 병을 만나다」 마지막 8화에서는 다윗이 자신의 영혼에게 찬양을 명령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하나 되짚어보는 시편 103편을 통해, 회복의 끝이 결국 감사와 찬양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살펴보려고 해요.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시편 103편은 독특하게도, 다윗이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말을 건네는 것으로 시작됩니다.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

건강 2026. 10. 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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