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서약사상담소 | 약사가 전하는 건강과 마음 이야기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서약사상담소 | 약사가 전하는 건강과 마음 이야기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 건강
  • 방명록

걱정 (2)
걱정이 큰 밤, 아무것도 끊을 수 없다는 말씀 — 로마서 8장 묵상

안녕하세요, 서약사상담소입니다 😊약국에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이런 말씀을 자주 들어요. "낮에는 괜찮은데, 밤만 되면 걱정이 커져요." 아픈 가족을 기다리거나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에는 더 그렇죠. 오늘은 걱정이 가장 커지는 밤에 제가 붙잡았던 말씀 한 구절을 나누려고 해요.■ 걱정은 조용한 밤에 더 커져요낮에는 바빠서 눌러 두었던 생각이 조용해지면 올라와요. "만약에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 하는 질문이 꼬리를 물고요. 예전에 우리 교회에 곧 아기가 태어나기로 했던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아기가 많이 아플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래서 한동안 아무도 아기 맞을 준비를 하지 못했어요. 준비를 시작하면 마음이 더 무너질 것 같았거든요.저도 밤이 되면 기도하려고 해도 말이 나오지 않았어요. 그때 마음..

건강 2026. 10. 22. 23:15
같은 생각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돈다면? 곱씹는 생각을 내려놓는 법과 감사의 자리 [감사, 마음을 살리는 처방 ⑤]

안녕하세요, 서약사상담소입니다 😊"자려고 누우면 낮에 있었던 일이 자꾸 떠올라요. 그때 이렇게 말할걸, 왜 그랬을까 하면서요."약국에서도 이런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2화에서 잠들기 전 머릿속 이야기를 했었지요. 오늘은 한 걸음 더 들어가서, 같은 생각이 맴도는 '곱씹기'와 불평을 내려놓는 이야기를 해 볼게요. 그리고 그 자리에 감사가 어떻게 들어올 수 있는지도 살펴볼게요.■ 불평과 곱씹기는 어떻게 다를까요?속상한 일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은 자연스럽고 필요한 일이에요. 마음을 풀어 주기도 하고요. 문제가 되는 건 해결의 방향 없이 같은 생각을 계속 되풀이하는 것이에요. 심리학에서는 이것을 반추(곱씹기)라고 부르는데, 우울한 기분과 이어지기 쉬운 습관으로 알려져 있어요.■ 곱씹는 생각 자체를 다루는 ..

건강 2026. 10. 10. 21:00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