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당뇨약이나 고지혈증약을 오래 받아가시는 분들을 뵈면, 복약 패턴이 두 부류로 나뉩니다. 한쪽은 "어차피 평생 먹어야 하는 약인데 하루 이틀 거른다고 뭐 달라지겠냐"며 띄엄띄엄 챙기시고, 다른 한쪽은 매일 같은 시간에 거르지 않고 꾸준히 챙기십니다. 신기하게도 몇 달, 몇 년이 지나고 보면 두 분의 혈당·콜레스테롤 수치는 눈에 띄게 차이가 납니다. 하루하루는 비슷해 보이는데, 쌓이고 나면 완전히 다른 결과가 되어 있는 겁니다.오늘 나누고 싶은 말씀은 잠언 6장 6~8절입니다.「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잠언 6:6-8)개미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당장..
건강
2026. 10. 3. 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