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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2)
잠언이 알려주는 몸과 마음의 습관 ⑦ 절제가 무너진 성벽을 막아줍니다 (잠언 25:28)

약국에서 당뇨나 지방간 수치로 걱정하시는 분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씀이 있습니다.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멈추기가 힘들어요." 술 한 잔이 두 잔이 되고, 야식 한 입이 한 그릇이 되는 식입니다. 심지어 약도 그렇습니다. "효과가 더디니 하루 두 번 먹을 걸 세 번 먹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정해진 용량을 넘기면 오히려 부작용 위험만 커질 뿐 효과가 더 빨라지는 게 아닙니다. 멈춰야 할 지점에서 멈추지 못하는 것, 그게 생각보다 많은 건강 문제의 시작입니다.오늘 나누고 싶은 말씀은 잠언 25장 28절입니다.「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과 같으니라」 (잠언 25:28)성벽이 없는 성읍은 아무리 좋은 것들을 안에 쌓아두어도 적이 들어오면 그..

건강 2026. 10. 5. 09:00
잠언이 알려주는 몸과 마음의 습관 ⑤ 개미의 부지런함이 건강을 지킵니다 (잠언 6:6-8)

약국에서 당뇨약이나 고지혈증약을 오래 받아가시는 분들을 뵈면, 복약 패턴이 두 부류로 나뉩니다. 한쪽은 "어차피 평생 먹어야 하는 약인데 하루 이틀 거른다고 뭐 달라지겠냐"며 띄엄띄엄 챙기시고, 다른 한쪽은 매일 같은 시간에 거르지 않고 꾸준히 챙기십니다. 신기하게도 몇 달, 몇 년이 지나고 보면 두 분의 혈당·콜레스테롤 수치는 눈에 띄게 차이가 납니다. 하루하루는 비슷해 보이는데, 쌓이고 나면 완전히 다른 결과가 되어 있는 겁니다.오늘 나누고 싶은 말씀은 잠언 6장 6~8절입니다.「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잠언 6:6-8)개미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당장..

건강 2026. 10.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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