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약사입니다 :지난 글(9/10)에서 코로나 재유행 이야기를 해드렸었는데요, 그 사이에 독감까지 같이 심상치 않아졌어요. 질병관리청이 9월 11일 0시부로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는데, 작년(10월 17일)보다 한 달, 2024년(12월 20일)보다는 3개월 넘게 빠른 조기 발령이에요. 요즘 약국에도 기침·인후통 때문에 오시는 분들이 확실히 늘었어요. 얼마나 심해졌을까요 질병관리청 35주차(8월 23~29일) 표본감시 결과를 보면요,- 코로나19: 검출률 11.7%(4주 연속 상승), 입원환자 109명(8월 초 48명에서 2배 이상 증가)- 독감: 외래환자 1,000명당 13.3명(작년 같은 시기 6.4명의 2배 이상), 입원환자 43명→162명으로 4주 만에 4배 급증- 특히 7~12세 초..
며칠 뒤면 추석이네요. 올해는 9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연휴인데, 저희 약국은 이 시기만 되면 매년 비슷한 패턴으로 손님이 몰려요. 오늘은 그 "명절 단골 증상" 세 가지랑 대처법을 편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1. 😅 과식·급체 – 명절 최다 방문 사유 전 부치고, 송편 빚고, 갈비찜에 잡채까지...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놓고 나면 자연스럽게 과식하게 되죠. 게다가 기름진 음식은 소화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위장이 쉽게 지치는데, 여기에 식사 후 어른들이랑 계속 앉아서 이야기 나누느라 몸을 잘 안 움직이니 소화가 더 안 되는 거예요. 이럴 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 명치 부근 팽만감, 잦은 트림, 속쓰림, 조금만 먹어도 배부른 느낌, 메스꺼움이에요. 👉서약사의 대처 팁여기 소개해 드리는 약..
